황금 들판에 누렇게 알알이 영글어 가는 벼들처럼
달콤한 향기 가득 머금고 탐스럽게 익어가는 과일처럼
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 보내시고
휘영청 밝은 저 보름달처럼 따뜻하고 훈훈한 고향의 정 한아름 안고 돌아오시는
명절 되시기 바랍니다.
항상 품질 관리를 습관화하여 최상의 품질과 고객의 기대와 요구사항을 최대한 만족시키며
회사의 역량을 지금과 같이 높일 수 있었던 것은 평소 많은 노력과 아낌없는 도움을 주셨던
소장님과 현장 직원분들의 노고 덕분임을 알기에 이에 저희 삼아에코빌 가족들은
감사의 마음을 지면으로 대신 합니다
앞으로도 현장에서의 보다 더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관리로 지금보다 한걸음 더
도약할 수 있는 삼아에코빌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끝으로 공무팀 이희정기사의 당부내용입니다.
2015년 9월30일~10월 1일 오전까지 신규자,근로내역서를 꼭 보내달라고 합니다.
이때까지 서류가 도착하지 않으면 노임 신고가 안된다고 하니 신경 써 주세요~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