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갑습니다.
삼아에코빌 가족여러분.
늘 새로운 계절과 함께 우리곁에 찾아오는 또 다른 일이 있다면
명절이 아닌가 싶네요.
선선한 바람과 활동하기 좋은 햇살아래 풍족한 먹을거리까지
자연이 주는 풍부함에 마음마저 풍요로워지는
이 좋은 계절이 가져다 주는 또 다른 선물!
추석입니다.
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덕담을
주고 받으며 서로 넉넉함을 나누는지도 모르겠습니다.
오랫만에 모인 가족, 친지분들과 가을 햇살처럼
따사로운 정 나누시고 밝은 미소와 여유로운 마음으로
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.